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문단 편집) == 흥행 == [include(틀:연도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1990년대))] ||<-5> '''{{{#ffffff [[1991년|{{{#ffffff 1991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1990년]][br][[나 홀로 집에]] ||→|| [[1991년]][br]'''터미네이터 2:심판의 날''' ||→|| [[1992년]][br][[알라딘(애니메이션)|알라딘]] || 평론과 관객 모두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북미에서만 무려 2억 484만 3345달러의 흥행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흥행은 3억 1500만 달러를 거둬들여 '''전세계 흥행 5억 19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제작비가 1억 200만달러임을 고려하면 무려 5배 이상을 거둬들이는 대흥행을 기록했다.[* 게다가 이 영화는 R등급(만 17세 이하 관람 불가.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을 받았기에 흥행에 큰 제약이 있었다. 일단 와이드 릴리즈가 가능한 가장 높은 등급이 R등급이다. 참고로 그 이상인 NC-17(만 17세 이하 관람 불가. 보호자 동반에도 관람 불가.)은 [[폴 버호벤]]의 망작 [[쇼걸]]을 제외하면 와이드 릴리즈 된 적이 아예 없다!] 흥행에 불리한 등급임에도 5억 달러라는 초대박 흥행을 했다는 얘기다. 이 성적으로도 대단한 흥행이지만 지금의 티켓 가격과 환율 등을 고려하면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온다. 한국에서도 대단한 흥행을 기록했으며 서울 92만 관객을 기록하면서 서울 98만 관객을 기록한 "[[늑대와 춤을]]"에게 밀려 그 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수입사인 세경문화영상이 조폭 [[조양은]]과 연관이 있어서, 다른 면으로 말이 많았다. 참고로 당시 수입가는 2백만 달러로 꽤 비싼 액수였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 로드쇼 같은 영화지에서 보도된 것에 의하면 <야곱의 사다리> 같은 다른 영화와 묶어서 팔고 이 영화를 따로 팔지 않아서 할 수 없이 비싸게 같이 사와야 했다고 나왔었다. 그리고 비디오 대여 및 판매, 이후 DVD 및 블루레이 판매량 같은 2차 시장에서도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였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다양한 버전의 재판이 릴리즈되면서 계속해서 수익을 거둬들이는 중이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터미네이터2 일본.jpg|width=100%]]}}}|| 일본에서도 아놀드는 이미 80년대 말부터 TV CM에 출연할 만큼 인기가 높았고 터미네이터 2는 이례적으로 한달밖에 늦지 않은 1991년 8월에 개봉하여 91년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역대 흥행기록 100위 안에 유일하게 오를 정도로 크게 히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